쓰 시(TsuCity)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토속주를 계속 만들고 있는 쿠라모토. 청류· 쿠모즈(kumozu)와의 복류수를 넣어 물로 하고, 원료에는 끈기가 있고 깨지기 어려운 “이치시미”를 사용하는 등, 소재로부터 땅의 물건을 고집하고 있다.
2700×18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