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시(MatsusakaCity)
약 400단의 돌 계단이 이어지는 참배길에 봉납된 54기에 이르는 토리이를 빠져나온 정상에 신사 본전이 진좌한다. 경내에서는 이세만도 바라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진다.
900×6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