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시(MatsusakaCity)
구시다가와의 원류부에 있어, 그대로의 자연이 남는 계곡. 계곡을 따라 더 상류로 향하면 오쿠스킨호, 연꽃이 나타난다. 흘러내리는 폭포가 멋진 계곡미를 구성한다.
280×28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