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 시(TobaCity)
설날 새벽 동쪽 하늘이 밝아질 무렵에 구미의 가지를 묶어서 고리로 한 아와(일륜에 놓인 지름 2m 정도의 고리)를 섬 안의 남자들이 대나무로 찔러 들어 올려 이것을 떨어뜨린다. 기원은 신춘의 태양의 부활을 기도하는 남방으로부터의 태양 신앙의 북한과 성적인 제사 모두 제설이 있어 불명하다.
1730×113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