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시(ShimaCity)
무라나카를 거칠게 하는 거인 단다라보지에, 마을 사람들이 다다미 한 장 정도의 큰 짚을 만들어 보여, 단다라보치를 무서워 퇴산시켰다고 하는 전통에 의한 축제. 하키기리 신사에서 짚신 예심에 신사가 행해지고, 그 후 해변으로 옮겨져, 해상의 안전과 대어를 기원해 바다로 흘러간다. 또, 미코시나 무도코도중, 밤에는 불꽃놀이도 행해진다.
1600×12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