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 시(KameyamaCity)
에도 시대에 참근 교대나 이세 참배의 거점으로서 번창한 숙장가. 현재, 구 도카이도(Tokaido)의 숙소의 대부분이 구태를 그치지 않는 가운데, 당시의 거리를 지금도 남기고 있기 때문에, 나라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로 선정되고 있다. (2017년 가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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