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시(MatsusakaCity)
에도에서 종이와 목화를 널리 팔고 있던 호상, 오즈 세이에몬의 저택. 격자와 화살이 있는 질소한 외관으로부터 하면 의외로 만큼 넓은 저택 내에는 두 개의 도장도 남아 「에도점 모치이세 상인」의 생활만이 가득합니다. (2017년 가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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