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카 시(SuzukaCity)
노등산, 센가타케, 미야지로다케, 입도가다케(Nyudogatake)에 둘러싸인 약 4Km의 계곡. 그 중에서도 석회암이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어 병풍을 세운 것처럼 휘젓는 병풍암은 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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