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시(ShimaCity)
특별한 사각형 백악기 등대가 있다. 영화 '기쁨도 슬픔도 몇 세월' 무대가 됐다. 등대는 쇼와 23년에 건설. 주변의 아노리(anori)곶원지는 잔디 광장으로 되어 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보인다.
2700×18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