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시(ShimaCity)
땀을 흘리는 지장은 길사에게는 백땀, 흉사에는 검은 땀을 흘린다고 전해 축제. 당의 산 주변에서는 화려하게 포장마차가 늘어서 땀을 흘리는 지장을 참배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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