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갤러리
나나사토의 건네 (14)
지역
촬영 장소
쿠와나 시(KuwanaCity)
설명문
오와리 아타다의 궁에서 해로 나나사리 있었던 것으로부터 「나나사토의 와타나」라고 불렸습니다. 미야까지의 소요 시간은 조수의 간만에 따라 항로가 다릅니다만, 3~4시간은 걸린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이세로에 들어가기 때문에 에도시대 중기의 천명년간에 「이세쿠니이치의 도리이」가 세워져, 이후 신궁의 천궁마다 재건축되고 있습니다. ※2015년의 재건축 후의 사진이 됩니다. 제공원:쿠와나 시(KuwanaCity)
데이터 크기
3456×2304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