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나 시(KuwanaCity)
아쓰다에서 쿠와나까지 해로 나나사리가 있었기 때문에 「나나사토의 와타나」라고 불리고 있다. 당시는 도카이도(Tokaido)의 42번째의 여인숙 마을로서 힘든 활기를 보였다.
2000×15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