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 시(KameyamaCity)
세키 씨의 일족 가후시 토우 씨의 거성터로, 일명 시라타카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히데요시의 군세에 패해, 성은 멸망해 버렸습니다만, 지금도 이시가키가 남아 고우물에는 끊임없이 시미즈가 솟아 있습니다.
280×28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