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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장원(1)

지역

촬영 장소

가메야마 시(KameyamaCity)

설명문

일휴 선사와 연고도 깊고, “세키의 지장원에 흔들어 입고 나라의 대불처에 잡아라”의 속요로 유명한 세키지장원. 본존 지장 보살 좌상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지장 보살이라고 합니다.

데이터 크기

280×28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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