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 시(KameyamaCity)
일휴 선사와 연고도 깊고, “세키의 지장원에 흔들어 입고 나라의 대불처에 잡아라”의 속요로 유명한 세키지장원. 본존 지장 보살 좌상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지장 보살이라고 합니다.
280×28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