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 시(TsuCity)
옛날, 나가노씨의 가신이, 애견이 너무 짖기 때문에 몸의 위험을 느끼고, 그 목을 튀었습니다. 그러자 개의 목이 날아가 가신을 비추고 있던 대뱀에 물렸습니다. 생명을 돕는 가신은 이 충견을 흠뻑 빠뜨리고, 당을 세우고, 영혼을 모셨다고 합니다.
1400×112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