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시(IseCity)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죄로 규슈의 다자이후에 좌천된 스가와라 미치코가 엔 죄가 빠지도록 이세진구(IseJingu)에 기도하며 여기에 심었다는 유서 있는 매화.
1500×225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