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시(IseCity)
150년에 걸쳐 태강사와 함께 역사 속을 살았던 등나무는 선대 주직 시절의 신자가 심은 것. 원래는 분재로 붙어 있었지만, 메이지 중반에 심어 버렸다고 합니다. 옅은 보라색 꽃이 등나무 선반에 피어나는 품위있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금방 매료합니다.
2000×1500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