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 시(TobaCity)
해녀가 몸을 쉬는 AmaHut(아마고야)에서 현역 해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선한 해산물과 간식을 먹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적어진 현역의 해녀씨의 어의 이야기, 바다에서의 체험담 등 오우사츠(osatsu)독특한 방언으로 말해 주실 수 있습니다. (2017년 가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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