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노 시(KumanoCity)
환경청 「쾌수욕장 100선」에 선정된, 신카만에 펼쳐지는 물결 잔잔한 비치. 어디까지나 파랗고, 투명한 얕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인기를 끌고,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모래사장에서는 텐트가 화려하게 늘어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2017년 여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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