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나 시(KuwanaCity)
아쓰다에서 쿠와나까지 해로 나나사리가 있었기 때문에 「나나사토의 와타나」라고 불리고 있다. 당시는 도카이도(Tokaido)도 53차의 42번째의 여관초로서 힘든 활기를 보였다. 여기에 서 있는 오도리는, 여기에서 이세로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세의 쿠니이치의 도리이」라고 불린다. 이세진구(IseJingu)의 천궁마다 재건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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